[헤럴드POP=박서연 기자]할리우드 배우 니콜라스 케이지가 재산을 잃고 VOD 영화 출연으로 빚을 갚았다.
22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니콜라스 케이지가 최근 GQ와의 인터뷰에서 빚을 갚기 위해 VOD 영화 촬영을 끝없이 했다고 밝혔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지난 2014년 1억 5000만 달러(한화 약 1823억 원)에 달하는 재산을 잃고 재산세 630만 달러(한화 약 76억 원)를 지불해야 했다. 이외에도 수백만 달러의 빚을 졌다.
이에 지인들은 파산 신청을 하라고 권유했으나, 니콜라스 케이지는 이를 거절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1년에 영화 4편을 연달아 촬영했다"고 말했다. 빚 청산을 위해 쉴틈없이 VOD 영화를 촬영한 그는 모든 역할에 진정성을 가지고 연기했다고 강조했다.
니콜라스 케이지는 약 1년 6개월 전 영화 '참을 수 없는 무게의 엄청난 재능' 출연 계약을 체결한 후 공식적으로 모든 빚을 갚았다고 밝혔다.
한편 니콜라스 케이지는 다섯 번째 아내인 30세 연하 일본인 시바타 리코와 지난해 2월 결혼식을 올렸다. 또 지난 1월 시바타 리코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