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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먼킴♥' 김지우, 한밤중에 결국 눈물 터뜨린 딸.."엄마도 그랬어"

입력 2022-03-24 07: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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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김지우가 영화 '해리포터'를 보며 눈물을 터뜨린 딸 루아나리 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배우 김지우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비가 해리와 론, 헤르미온느… 친구들 곁을 떠나는 장면을 드디어 보고말았다… 눈물 터져버렸다 김루아… 루아는 우는데 영상 찍어서 미안해 아가야.. 그치만 엄마는 루아가 너무 귀여워서 어쩔수 없었어… 엄마도 극장에서 그 장면 보고 창피할 정도로 엄청나게 울었단다 으허어어어엉"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해리포터' 속 슬픈 장면을 보며 인형에 얼굴을 파묻고 울고 있는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영화에 푹 빠진 루아나리 양의 사랑스러움이 랜선 이모, 삼촌들을 미소 짓게 한다.

한편 김지우는 최근 뮤지컬 '프랑켄슈타인' 무대에 올라 호평을 받았다. 1818년 출간된 메리 셸리의 소설을 원작으로 탄생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은 신이 되려 했던 인간, 인간을 동경했던 피조물, 두 남자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이기심, 생명의 본질 등을 그린 작품이다. 또 셰프 레이먼 킴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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