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고성댁' 하재숙, 산책 중 만난 팬에 감동.."문득 불안감 밀려와"

입력 2022-03-25 22: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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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하재숙이 고성에서의 일상을 전했다.

배우 하재숙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산책길에 어떤분이 팬이라고 너무 반갑게 인사를 건네주셨다..그래..나 배우였지..ㅎㅎ 일을 안하고 있으면 죽도록 불안한 날들이 있었다.. 누군가에게 선택을 받지못한채로 있는걸 견딜수 없었고 하루하루를 뜨겁게 살아가야만 살아있는것 같은 생각이 가득했었다..(물론 지금도 문득문득 불안감이 밀려오긴한다지..ㅎ)"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하재숙은 반려견과 바닷가에 앉아 풍경을 감상하는가 하면 남편 이준행의 명예등대원 임명을 자랑했다.

하재숙은 "다시 작품을 만나면 "그 누구보다 뜨겁게 달릴 나"를 굳건하게 믿고있는... "미지근한 오늘의 내"가 참 맘에 들었던 하루 #고성댁#미지근한것도괜찮아#뜬금없는논도소환#담주에레오랑뛰뛰하자"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하재숙은 지난 2016년 비연예인 이준행 씨와 결혼해 강원도 고성에서 생활 중이다. 또 KBS2 주말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서 신마리아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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