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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 핀켓 스미스, 남편 윌 스미스 폭행 논란 심경 "지금은 치유할 때"

입력 2022-03-30 14:5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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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다 핀켓 스미스 인스타
제이다 핀켓 스미스 인스타

[헤럴드POP=천윤혜기자]제이다 핀켓 스미스가 윌 스미스의 폭행 논란에 심경을 드러냈다.

지난 29일 제이다 핀켓 스미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his is a season for healing and I'm here for it (지금은 치유할 때이고, 난 그것을 위해 여기 있다)"라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

이는 최근 그의 남편 윌 스미스를 둘러싼 논란을 의식한 심경으로 보인다.

앞서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남편 윌 스미스는 지난 2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돌비 극장에서 개최된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크리스 록이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헤어스타일과 관련해 농담을 하자 무대로 난입해 그의 얼굴을 때렸다. 이후 그는 자리에 돌아와서도 "내 아내를 네 입에 올리지마라"라고 욕설을 하는 등 흥분을 참지 못했다.

윌 스미스의 폭력 행위는 전 세계적으로 생중계됐고 그는 비난에 휩싸였다. 결국 그는 "어젯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내 행동은 용납할 수도, 용서할 수도 없다"며 사과를 했다. 하지만 아카데미 측은 해당 사건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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