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남친 뺏는 프로 아냐”…첫방 ‘마보베’ 홍현희→가비, 과몰입 부른 남친들의 보컬 배틀(종합)

입력 2022-03-25 22:3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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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 방송화면 캡쳐
Mnet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과몰입을 부른 남친들의 보컬 배틀이 펼쳐졌다.

25일 방송된 Mnet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에서는 5인의 남자친구가 등장해 노래 대결을 펼쳤다.

1라운드에서 배주호, 김나윤 커플이 탈락했다. 2라운드에서 투표 결과 발표에 앞두고, 가비는 울 것 같다고 아쉬워했다. 홍현희는 “남의 남자친구에 왜 우냐”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가비는 탈락자의 노래를 못 듣는 걸 아쉬워했다. 2라운드에서는 황성현, 박초아 커플이 탈락했다. 홍현희는 과몰입한 장예원에 “예원씨 남자친구 뺏는 프로가 아니에요”라고 지적해 폭소를 유발했다.

김예준은 3라운드에서 태양의 ‘눈, 코, 입’을 선곡했고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이에 여자친구 이경남은 “워낙 잘 부르는 노래기는 한데 너무 자만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라고 냉철하게 조언해 웃음을 안겼다. 이경남은 남자친구 김예준에게 잔액 전부를 올인했다. 이유에 대해선 “완전 자신있고요. 잘할 거예요”라고 응원을 보냈다.

안상미는 남자친구 정상호에게 250만원을, 김예준에게 250만원을 분산 투자했다. 정상호는 자신에게 올인하지 않은 안상미에 대해 “여자친구가 훨씬 더 현명하다고 생각한다”고 깊은 신뢰감을 드러내 부러움을 샀다.

우혜주는 남자친구 김장환이 아닌 김예준에게 올인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장환은 “집 가서 베개에 얼굴 파묻고 울려고요”라고 서운함을 드러냈다. 3라운드 탈락은 김장환, 우혜주 커플이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는 이은미의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두고 김예준, 정상호가 맞붙었다. 최종 결고 정상호, 안상미 커플이 우승을 차지하며 상금 800만원을 탔다.

한편 ‘마이 보이프렌드 이즈 베러’는 남자친구들의 자존심 걸린 노래 대결과 여자 친구들의 치열한 두뇌싸움이 펼쳐지는 음악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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