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스’ 서효림, 2PM준호와 ‘티키타카’ 비화…“내가 너보다 오래 살았어” 웃음

입력 2022-03-30 22:5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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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서효림이 2PM 준호와의 티키타카를 전했다.

30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서효림이 전한 '옷소매 붉은 끝동' 비화가 전파를 탔다.

서효림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했던 근황에 대해 “데뷔 후 정통 사극이 처음이었다. 역사 고증을 다 한 작품이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았다”고 부담감을 드러내며 “저 혼자 지르는 캐릭터인데 촬영을 하고 나서도 성질이 나고, 감정이 주체가 안 되는데 감독님은 더 해달라고 하시더라”며 촬영 후일담을 전했다.

“드라마에 나오는 거의 모든 캐릭터와 싸웠다”며 웃던 서효림은 극 후반의 촬영 비화를 들려줬다. “제가 너무 못된 역이라 나중에 유배가 됐는데 준호 씨가 ‘누나 이제 나한테 쫓겨나는구나?’ 장난을 치더라. 그런데 실제 역사에서 정조께서 일찍 돌아가시지 않냐, 제가 준호 씨에게 ‘야 내가 너보다 더 오래 살았어’하니 ‘내가 먼저 죽어?’ 놀라길래 ‘내가 너 죽고 다시 궁에 와’라고 했다”며 배역 과몰입을 전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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