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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초대권 금지령에 엄마표도 없어" 임영웅 효도전쟁 시작, 콘서트 비하인드

입력 2022-03-31 18:3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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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사진=헤럴드POP DB
임영웅/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영웅의 전국투어 콘서트가 시작되면서 전국 자녀들의 효도 전쟁이 예고된 가운데 이번 콘서트의 비하인드가 전해졌다.

31일 연예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엄마표도 따로없다? 전국투어.. 임영웅의 진심'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이진호는 임영웅 전국투어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했다. 이에 따르면 임영웅은 3월 앨범 발매와 함께 전국투어를 진행하려 준비중이었는데, 이진호는 "오미크론이 급속도로 확산되며 고심을 거듭했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잡아놓은 콘서트홀마저 취소했다. 팬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설명했다.

당시 부산 대관까지 예약을 마친 상황이었으나 콘서트가 연기되면서 재대관이 어려워졌다고. 이진호는 이 기간 동안 임영웅이 앨범을 재정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며 "수많은 작사 작곡가들이 소속사에 작품을 보냈다는 건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노래가 수록되기만 해도 엄청난 저작권료가 들어오기 때문"이라면서 "하지만 알려진 것처럼 수백, 수천 곡은 아니라고 한다. 임영웅은 들어온 곡들을 소속사 관계자들과 함께 듣고 앨범에 심혈을 기울여 선곡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또 한가지 주목할 만한 사실은 이번 콘서트에서 초대권 금지령이 떨어졌다는 것이라고 했다. 임영웅 관련 지인들에게 초대권 청탁이 쏟아졌지만 소속사는 초대권을 발행하지 않겠다는 결단을 내렸다는 이야기다.

이진호는 "소속사 직원들 가족들에게까지 초대권 금지령이 내려졌다"며 "놀라운 사실은 임영웅 가족들에게도 초대권을 발행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다고 한다. 임영웅 어머니도 예외가 아니었다. 한 장의 티켓이라도 그간 기다려온 팬 분들에게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 이렇게 결정했다고 한다"고 비하인드를 전했다.

또한 "다만 소속사에서는 어떻게든 피켓팅에서 승리해 임영웅 어머니에게 티켓을 구해드리겠다는 각오"라고도 덧붙였다. 팬들의 자리를 하나라도 더 확보하기 위해 팬들과 같은 방법으로 티켓을 구하는 것으로부터 임영웅의 남다른 팬사랑이 엿보이는 대목. 그의 전국투어 콘서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5월 6일 고양을 시작으로 창원, 광주, 대전, 인천, 대구 그리고 서울로 이어지는 총 21회 대규모 투어 일정의 데뷔 첫 단독 전국투어 콘서트를 연다. 또 이에 앞선 2일엔 첫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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