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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윤지, 둘째딸 파격 헤어스타일 제안에 충격 "주꾸미→아빠 머리 해줄까요?"

입력 2022-03-31 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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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유튜브 캡처
이윤지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윤지가 소울살롱의 고객이 됐다.

지난 30일 이윤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윤지의 마리베'에 '소울살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윤지의 둘째 딸 소울이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만지며 소울살롱을 오픈했다. 이에 이윤지는 불안한 목소리로 "무슨 머리 할 거예요?"라고 물었고 소울이는 "나는.. 머리!"라고 외쳤고 "어떤 모양?"이냐는 질문에는 머리카락 일부를 위로 높게 들어올렸다.

소울이는 자신이 한 헤어스타일이 마음에 드는 듯 "짜잔"이라고 외쳤고 이윤지는 "어우 예쁘네요"라며 호응해줬다. 하지만 소울이의 같은 행동이 반복되자 "아까부터 같은 머리만 하는 것 같은데"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던 중 소울이는 아직은 완벽하지 않은 말하기 실력으로 "엄마 공주님"이라고 했다. 이에 이윤지는 "공주님?"이라며 환하게 웃었지만 소울이는 "엄마 주꾸미"라며 "주꾸미 해줄까요?"라고 해 폭소케 했다.

소울이의 모습을 보던 언니 라니도 곧 엄마 머리카락 만지기에 동참했다. 라니는 "선생님은 무슨 머리 하실 건데요?"라는 엄마의 질문에 "나 그냥 엄마 머리에 흰줄 똑바르게 잡을 거다. 소울이 머리 하라고"라며 소울이의 보조 역할을 해주겠다고 했다.

소울이는 이윤지에게 "따다이 머리 해줄까요?"라고 하며 아까와 똑같은 헤어스타일을 만들었다. 라니는 "나는 지금 엄마 머리 안으로 다듬기 하고 있다"며 자신과 같은 C컬이 되게 해줬다. 하지만 소울이는 그 와중 같은 헤어스타일을 고집했고 이윤지의 앞머리까지 들어올리고 나서도 똑같은 머리를 완성했다.

곧 소울이는 새로운 시도를 하려는 듯 "아빠 머리 해줄게요"라고 했다. 이에 이윤지는 깜짝 놀랐고 라니도 웃음을 참지 못했다. 이에 소울이는 "사자뿔 해줄 거예요"라고 했다. 이에 이윤지는 "사슴뿔 머리 해준다고?"라고 이해했고 "괜찮아요. 사양할게요"라고 했다. 하지만 소울이는 사슴뿔이 아닌 사자뿔 머리를 해주겠다고 했고 뒤늦게 소울이의 말을 이해한 이윤지는 "사자의 갈기를 말하나보다"며 "지금이 사자머리다. 그만해"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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