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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목표=고척돔 콘서트"‥'데뷔' 나인아이, 천재성 보여줄 10人의 자신감

입력 2022-03-30 17: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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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인아이
나인아이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나인아이가 다양한 매력을 예고하며 데뷔했다.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블루스퀘어 마스터홀에서 나인아이의 데뷔 앨범 'New World' 발매 기념 온·오프라인 쇼케이스가 열렸다.

나인아이는 제원, 이든, 민준, 반, 베리, 서원, 태훈, 주형, 지호, 위니까지 총 10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문학, 아이돌, IT까지 3개의 영역을 결합해 만든 그룹으로, 퍼스트원엔터테인먼트에서 처음 내놓은 보이그룹이다.

이날 제원은 "긴 연습생 생활 끝에 무대에 서게 됐다. 기대를 많이 하고 있고, 오랜 시간 열심히 해온 만큼, 잘해보자고 생각했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데뷔 앨범 'New World'는 새로운 세상을 맞이해 자신을 스스로 어떻게 바라보는지 담은 앨범이다. 나인아이는 "세계관을 위한 교육도 받았다. 인문학의 철학적 메시지, IT의 기술, 아이돌 문화의 영향력을 세계관 스토리에 녹여냈다. 인성 교육도 받았다"라고 전했다.

타이틀곡은 'Parallel Universe'로, 틈새를 통해 다른 차원으로 넘어간 내가 다른 나를 만나 즐기고 현실세계에서 구원 받는다는 내용을 담은 곡이다.

지호는 "블랙홀 같은 매력이 있다. 노래를 듣다보면 나도 모르게 빠져든다"라고 했고, 반은 "이번 앨범을 통해 나인아이의 천재성을 보여줄 것"이라고 자신했다.

끝으로 나인아이는 고척돔에서 콘서트 하는 게 목표라고 전하며 "음악방송 1위도 하고 싶고, 고척돔에서 단독 콘서트를 여는 게 꿈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나인아이의 데뷔앨범 'New World'는 오늘 오후 6시에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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