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서희원 전 남편이 폭주하고 있다.
지난 29일 대만 방송인 서희제가 언니 서희원과 클론 구준엽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한 가운데 서희원의 전 남편인 왕소비가 SNS를 통해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지난 30일 왕소비는 "당신이 언제 짐작했냐. 오늘도 약 많이 먹은 것 아니냐. 매일 당신만 신났다. 그만 좀 해라"라고 비판했다.
이어 왕소비는 네티즌들이 자신에게 비난을 쏟아내자 "첫째 나는 술을 마신게 아니다. 나는 이미 많이 타협했고, 그저 한도 끝도 없어서 그런 것이다. 둘째로 우리 아이들은 타이베이에 있다. 세 번째로 당신 언니(서희원)는 아무 말도 안하는데 당신은 매일 뭘 그렇게 거들먹거리냐. 우리 아이들을 위해 남을 너무 업신여기지마라"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왕소비의 폭주는 계속 됐다. 네티즌들이 찾아와 댓글을 달자 그곳에 답글로 자신의 의견을 밝힌 것.
왕소비는 "나는 아이들이 필요하다. 내가 전혀 모르는 사람에게 아이들이 아빠라고 부르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며 구준엽이 '아빠'라고 불릴 것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구준엽, 서희원은 혼인신고를 마치고 대만에서 신혼을 즐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