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내일' 김희선, 명단에 오른 사람들 위협 "죽자고 모인거 아니야?"

입력 2022-04-01 22:0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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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내일' 방송캡쳐
MBC '내일'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희선이 극단적 선택을 위해 모인 사람들을 찾아냈다.

1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내일'에서는 구련(김희선 분)이 극단적 선택을 위해 모인 사람들을 찾아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구련은 "찾았어"라며 임륭구(윤지온 분)에게 연락했고, 임륭구는 "다행이네요. 도와달라고 힘 좀 썼습니다. 조금만 늦었어도 큰일 날뻔했다"라며 명단을 확인했다. 이에 구련은 "준비들 많이 했네 어디서 만난 사이야?"라고 물었고, 임륭구는 "브로커를 통해서 모인거 같다. 확실하고 고통 없는 방법을 알려주겠다는 게시글을 올리고 사람들을 모으는거다. 차에 배기가스를 넣어서 자살하는 방법을 알려준거 같다. 부디 몸 조심 하시길. 팀장님 말고 거기 모여 있는 분들이요"라고 설명했다.

명단에 오른 사람들이 타고 있던 차를 몰기 시작한 구련은 살려달라고 비는 사람들에 "왜들 그래 다들 죽자고 모인거 아니야?"라고 물었고, 사람들은 "아니요"라며 겁에 질렸다. 구련은 "그래서 죽고 싶다는거야 살고 싶다는거야"라고 물었고, 그들을 살려주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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