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총괄2팀의 통쾌한 앙상블..박민영X송강, 父 위기 극복하고 봄날 찾을까

입력 2022-04-03 10:22:15
    • 복사완료!

[헤럴드POP=천윤혜기자]‘기상청 사람들’ 총괄2팀의 박민영X송강X이성욱X윤사봉X문태유X채서은이 완벽한 앙상블을 만들어냈다.

지난 2일 방영된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사내연애 잔혹사 편'(연출 차영훈, 극본 선영, 크리에이터 글Line&강은경, 제작 앤피오엔터테인먼트, SLL, 이하 ‘기상청 사람들’) 15회에서는 총괄2팀 진하경(박민영), 이시우(송강), 엄동한(이성욱), 신석호(문태유), 김수진(채서은)이 최고의 앙상블을 만들어 가는 통쾌한 과정이 그려졌다.

‘때이르게 찾아온 한파가 얼마 동안 지속될 것인가’에 대해 4개의 총괄팀은 데이터 값을 비교하며 분석에 나섰다. 앙상블 예보도 돌려본 결과, 익일 오후 기온 상승이 예측됐지만 엄동한 선임은 제트기류 기세가 계속 유지되는 상황을 발견했고, 이시우 특보 또한 “이런 경우는 거의 없었다”며 한파가 쉽게 물러서지 않을 것 같다는 가능성을 인지했다. 앙상블 예측값도 다시 분석했고 다시 분석해보니, 32개 중 4개의 모델에서 한파가 3~4일 정도 더 길어진다는 결과가 나왔다. 이에 총괄2팀은 손발을 딱딱 맞춰 자료를 제시하고 설명, 고봉찬(권해효) 국장에게 현재 상황으론 예보를 뒤집어야 할 수도 있다는 주장을 피력했다. 앙상블 예측값도 다시 분석해보니, 32개 중 4개의 모델에서 한파가 3~4일 정도 더 길어진다는 결과가 나왔고 예보를 뒤집어야 할 수도 있는 상황에 놓였다.

그 바람에 총괄1팀 과장은 화가 머리 끝까지 났고 고생해가며 내놓은 예보를 선배에 대한 존중도 예의도 없이 뒤집었다며 하경을 몰아세웠다. 하경 역시 기상 이변이 관측됐는데, 선배들이 내놓은 답이라고 가만히 있어야 되냐며 물러서지 않았다. 총괄1팀 과장의 수위가 점점 세지자, 석호와 시우가 나서서 말렸다.

그때, 제트기류가 남하했다. 총괄2팀의 예측이 맞아떨어지자 1팀 과장은 민망함에 자리를 떴고, 총괄2팀은 합심해 기쁨을 나눴다. 합을 맞춰가며 최고의 앙상블을 보여줘 쾌감을 안겼다.

한편, 이날 엔딩에선 병원에 입원한 시우父 이명한(전배수)을 찾은 하경과 시우에게 비구름이 드리웠다. 명한은 폐암 선고를 받았고, 동시에 경찰이 자해공갈 혐의 및 보험사기 죄로 체포 영장을 들고 온 것. 하슈커플이 화사한 봄날을 맞이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사진제공= ‘기상청 사람들’ 방송화면 캡처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