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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남편과 만난 이유 "소주 6병 마시고 사귀어"

입력 2022-04-03 08: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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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
정주리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주리가 남편과 사귀게 된 계기를 밝혀 화제다.

3일 개그우먼 정주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남편이 보라 해서 보는 중인데 힝 너무 설레잖아. 우리 투다리에서 소주 6병 먹고 사귄 거 생각나잖아..그래서 애가 넷이잖아"이라는 글과 함께 인증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정주리가 드라마 '기상청 사람들'을 보며 달달한 분위기게 푹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한편 정주리는 최근 넷째 임신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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