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김영찬과 이예림이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5일 밤 9시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재활훈련 중인 김영찬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경규는 사위 김영찬이 부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냉큼 달려가 사위 사랑을 보였다. 이에 이경규는 재활치료를 돕기로 했다. 이에 대해 이경규는 "혼자 가면 빨리 갈 수 있지만 둘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는 얘기가 있듯이 도와주면 동기부여가 될 것 같아 직접 찾아갔다"고 전하며 찾은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경규는 "축구 선수들은 빨리 회복을 해야 된다"며 "냉각 사우나가 좋다"고 말했다. 그런가하면 이경규의 딸이자 김영찬의 아내 이예림은 "영찬이가 서울에 잘 못 와서 집에서 할 수 있는 재활 운동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이런 이예림의 모습을 본 조준호는 "저렇게 도와주는 아내가 있었다면 제가 빨리 은퇴 안 했을 거다"고 말하며 부러워 했다. 이어 이예림과 김영찬은 스킨십을 하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이경규와 김영찬은 냉각 사우나에 들어가기 위해 나섰다. 이경규가 먼저 시범을 보였다. 이경규는 사우나를 시작하자마자 춥다고 소리를 질렀다. 이후 김영찬은 이경규 보다 20도 더 낮은 사우나를 했지만 비명을 지르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