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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강철부대2' SDT, 데스매치 탈락…특전사 707 연합 제안 거절

입력 2022-04-06 06: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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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강철부대2' 방송캡쳐
채널A '강철부대2'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SDT가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전날 5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2'에서는 SDT가 데스매치에서 탈락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두 번째 팀 탈락이 결정되는 707, SDT, SART의 50kg 통신 병기 수송 데스매치가 시작됐다. SDT 강준은 "반환점 갔다가 내려가면 끝일 거 같다"라며 반환점을 돌고 돌아오는 1위 SART와 마주치고 달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SART가 자신들의 1등을 확신했다. 하지만 전형진은 "굉장히 무거웠다. 팔 하나가 잘려나가는 그런 기분을 느꼈다"라며 뒤로 처지기 시작했다. 전형진은 "가장 예상 밖의 변수는 제 체력 며칠간 대미지가 누적 된 상황이기 때문에"라며 걸음을 옮기지 못했고, 이를 본 조성호가 혼자 보급품 두개를 모두 들고 걸었다.

SART가 제일 먼저 결승점에 도착했다. 강청명은 "팀장 깃발 드십시오"라며 부대원을 기다렸다가 함께 깃발을 꽂았다. 팀장 전형진은 "미안하다 얘들아"라며 사과했다. 그리고 강청명은 "기분이 매우 좋았습니다. 엄청 성취감이 크고 데스매치를 해본 결과 이건 사람이 할게 아니라는 것을 느꼇다. 모든 미션에서 승리해야 겠다는 그런 다짐을 하게 됐다"라며 데스매치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SDT에게 따라잡히기 직전 707 이정원이 부대기를 들고 결승점에 도착했다. 바로 군장을 내려놓은 이정원이 팀원들에게 돌아갔다. 이에 이주용은 "왜 이렇게 늦게왔니? 잘했다 정원아 예뻐 죽겠다"라며 이정원의 등장을 반겼다. 그리고 SDT가 데스매치에서 탈락했다.

특전사 김황중은 "무거운 얘기인데 무겁지 않게 했으면 좋겠다. 나는 이제 더 함께하지 못할 것 같아"라고 부대원들에 말했다. 이어 김황중은 "촬영 들어오기 5일 전에 오른 쪽 발목을 접질러서 부상을 당했고 이번에 왼쪽 발목 인대가 파열되어 하차를 결정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후 특전사에 김황중을 대신할 새로운 대원이 찾아왔다. 강렬한 인상의 성태현의 등장에 다른 부대들이 견제했다.

세 번째 팀 탈락이 걸린 미션 연합전이 공개됐다. 이에 특전사 최용준은 "역시나 생각했던 대로 연합전이구나. 우리는 어느 부대와 연합해야 우승까지 갈 수 있을까"라며 미소지었다. 그리고 UDT 윤종진은 "전혀 예상 못했다. 아직은 UDT를 다 못 보여줘서 이제는 UDT를 보여줘야겠다 했는데 갑자기 연합전?"라며 당황했다.

동반 탈락이 걸린 미션에 각 부대가 연합할 부대를 정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선호도 1위로 연합 결성 우선권을 획득한 SART 이유정은 "잘못 부른거 아닌가? 왜 우리를 뽑았을까? 기분 너무 좋았다"라며 기뻐했다. 707과 UDT의 선택을 받은 SART가 연합부대로 해병대를 뽑았다. 전형진은 "저희에게 없는 모습을 해병대에게서 보았기 때문에 상호 보완이 가능한 팀일거 같아서 해병대를 뽑았다"라고 말했고, 해병대가 이를 받아들였다.

두 번째로 연합 결성 우선권을 가진 707은 연합팀으로 가족 부대인 특전사를 선택했다. 그리고 특전사 팀장 최용준이 회의를 요청했다. 이어 특전사가 707과 연합 제안을 거절해 긴장감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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