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한진희가 부배에게 며느리감에 대해 꼬치꼬치 캐물었다.
9일 방송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연출 오상원, 최영수/ 극본Phoebe(임성한))11회에서는 서동마(부배 분)에게 며느리에 대해 꼬치꼬치 캐묻는 아버지(한진희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결혼식장을 알아보고 있다는 서동마에게 아버지는 "방송사 PD면 신문방송학과냐"고 했다.
서동마는 "어떤 며느리감을 원하냐"고 물었고 아버지는 "너가 서른 중반이니 너보다 딱 8살 어렸으면 좋겠다"며 "예전엔 25살만 넘어도 노처녀 취급 받았다"고 했다.
이어 아버지는 "부모님 다 정정하시냐"고 했다. 서동마는 "두 분 다 돌아가셨다"며 "아버지는 초등학생 때 교통사고로 돌아가셨고 어머니는 얼마전에 돌아가셨다"고 했다. 결국 남가빈(임혜영 분)과 동갑이라는 말에 아버지는 "또 노처녀냐"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