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임영웅이 첫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9일 오전 가수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드디어 만나러 갑니다! IM HERO 콘서트 티저 촬영 비하인드'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가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임영웅은 첫 단독 콘서트 티저 촬영을 위해 대기실에서 스타일링을 받으며 노래를 여러 곡 불렀다. 팝들 위주로 흥얼거리더니 "영어는 해야 한다. 글로벌 세대이지 않나. 필수인 영어를 공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영국 발음을 선보인 뒤 스태프가 내민 영국 발음 관련 유튜브 영상에 "무슨 말인지 모르겠는데?"라고 당황하더니 "'왕좌의 게임'을 즐겨봤다. 드라마로 영어를 배운다"고 전했다.
또한 임영웅은 "콘서트 티저 촬영을 하고 있다. 처음 콘서트에 대한 이미지를 정할 수 있는 영상을 찍으려고 한다. 분위기가 장난 아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제 조금씩 실감이 나는 것 같다. 콘서트에 한발짝 다가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임영웅은 "너무 멋있게 잘 만들어주셨다. 난 가만히만 서있으면 된다고 하더라"라며 "팝가수 같은 느낌이 든다. 차려주신 밥상에 숟가락 정도만 얹고 집에 간다. 너무 예쁘게 잘 나올 것 같다"고 흡족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