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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글즈 외전' 이다은, 윤남기X리은이 부녀에 감동 "제일 행복해"

입력 2022-04-11 23:4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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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N '돌싱글즈 외전' 방송캡쳐
MBN '돌싱글즈 외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다은이 혼자 리은이 육아를 한 윤남기에 감동받았다.

11일 방송된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 외전'에서는 이다은이 리은이와 함께 할 미래를 얘기하는 윤남기에 감동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다은은 "생각지도 못하게 너무 잘 해줘서 수업을 하면서도 계속 궁금했다. 집에 와서 상황을 보니까 리은이 표정이 너무 밝고 오빠가 오늘 고생 참 많았겠다 싶었다"라고 말했고, 윤남기는 "이렇게 리은이랑 단 둘이서 시간 보내는게 쉽지 않잖아. 오늘 아예 육아 데이로 생각하니까 오히려 안 힘든 거 같아"라고 답했다. 이에 이다은은 "내가 일이랑 육아 둘 다 해봤잖아. 일이 100배 쉽다고 생각한다"라며 "걱정이 되는 게 오빠가 이제 시작이잖아. 리은이를 오빠가 케어해 주는 시간이 있을 수 밖에 없잖아. 괜찮을 거 같아?"라고 물었고, 윤남기는 고민 없이 "돈 많이 벌어 와"라고 답했다.

이어 윤남기는 고마워하는 이다은에 "리은이는 어차피 커. 이럴 시간도 얼마 안 남았어. 조금 있으면 5살 되고 우리 학원 보낸다고 난리 난다 또. 나는 3년 동안 리은이 못 봤잖아. 리은이 착하게만 자라다오"라고 말했고, 감동 받은 이다은은 "나는 진짜 요새 너무 행복한 거 같아. 인생 살면서 제일 행복한 거 같아. 성인이 된 후에는 걱정이 늘 있었으니까 지금도 있지 근데 제일 행복해"라고 말했다. 이어 이다은은 "오빠 진짜 돌싱글즈 출연해줘서 너무 고마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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