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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손예진, 오늘(11일) 신혼여행 출발..공항서 환한 미소 포착[종합]

입력 2022-04-11 18:3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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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사진=민선유 기자
현빈, 손예진/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현빈, 손예진 부부가 오늘(11일) 신혼여행을 떠난다.

배우 손예진과 현빈은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로스엔젤레스로 출국했다.

이 모습은 공항에 대기 중이던 취재진들에 의해 포착되기도 했다. 캐주얼한 패션의 두 사람은 취재진을 향해 밝은 미소를 보이며 미국 허니문에 대한 기대감을 엿보게 했다.

특히 미국은 과거 두 사람의 현지 마트 목격담이 열애설로 이어진 곳인 만큼 더욱 기대감을 더한다. 다만 소속사는 이와 관련해 헤럴드POP에 "개인적인 부분이라 회사 차원에서 확인할 수 없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앞서도 양측 소속사는 공식 결혼 발표 이외의 사항에 대해서는 함구했던 바 있다.

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2018년 영화 '협상'에서 한 차례 호흡을 맞춘 뒤 총 네 번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양측은 거듭 열애를 부인했지만 두 번째로 호흡을 맞춘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이후에 불거진 열애설을 인정하고 공개적으로 사랑을 키웠다.

그리고 두 사람은 지난 2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일명 세기의 커플로 많은 축하를 받았고, 서울 광진구 야외 결혼식장에서 지난 31일 식을 올렸다. 축사 낭독은 현빈의 절친 장동건이 맡았으며 사회는 박경림, 축가는 거미, 김범수, 폴킴이 담당했다.

결혼식 이후로도 시상식을 방불케 하는 하객 라인업부터 부케를 받은 공효진, 그리고 현빈, 손예진의 서로를 향한 편지 낭독까지 뜨거운 화제를 불러모았던 바다. 이런 가운데 두 사람이 결혼식 11일 만에 신혼여행을 떠난다는 소식이 전해진 것. 이들 신혼부부에게 여전히 뜨거운 관심과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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