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백지영이 붐 아내의 미모를 극찬했다.
11일 가수 백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난 토요일 내동생 붐, 아니 민호의 결혼식^^ "이라고 적었다.
이어 "한결같이 밝고 진지하기도 하고 솔직하고 정이 많은 장난끼가 많은 신랑과, 많은 연예인들 사이에서 조금도 꿀리지 않는 미모와 시종일관 잃지 않는 미소로 하객들에게 화답해준 아름다운 신부"라고 결혼식 당시를 회상했다.
그러면서 "느끼는게 많았던 결혼식이었어!! 이경규 선배의 주례사처럼 그렇게 잘~~~ 살길 바랄께!!! 축복해!!!!"라고 붐의 결혼을 진심으로 축하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결혼식에 참석한 강호동, 신지, 백지영의 모습부터 이들을 맞이하는 새신랑 붐까지 찾아볼 수 있다.
붐은 지난 3월 7세 연하 연인과의 결혼을 깜짝 발표하고 지난 4월 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예비신부는 오랜 시간 지인으로 지내다 연인으로 발전한 이로, 붐은 양가 부모님과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채 비공개로 식을 진행했다.
올해 41세를 맞이한 붐이 장가를 간다는 소식에 한 달 사이 방송계는 들썩였다. 붐은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예비신부를 향해 달달한 영상 편지를 남기는가 하면, 신혼집을 구했다고 밝히며 결혼을 앞둔 설렘을 고백했다.
그리고 결혼식 당일엔 임영웅, 영탁, 정동원, 장민호 등 인연을 쌓았던 트롯맨부터 가요계 및 방송계 스타들이 자리하며 초호화 라인업을 완성했다. 축가는 임영웅, 케이윌, 나태주 등이 맡았고, 주례는 이경규가, 사회는 배우 이동욱이 맡았다.
이로써 붐이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 가운데 비연예인 예비신부의 정체에도 뜨거운 관심이 쏠리는 상황. 결혼식을 회상하며 신부의 미모까지 극찬한 백지영의 축하글에 응원과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