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주접이 풍년' 신화, 24년간 묵묵히 곁 지켜준 신화창조에 감사(종합)

입력 2022-04-14 23: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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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KBS2TV '주접이 풍년'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신화가 24년간 변치 않은 사랑을 보여준 신화창조에 대해 고마움을 전했다.

14일 밤 9시 30분 그려진 KBS2TV '주접이 풍년'에서는 신화와 신화창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스튜디오에 주황빛 물결 주접단 신화창조가 등장한 가운데 스트레이키즈 현민과 승민, 그리고 SS501 허영생도 등장했다.

현진과 승민은 덕질 3주차가 된 신인 신화창조라고 했다. 그런가하면 허영생은 "신화 형들을 보며 꿈을 꿨고 데뷔까지 한 17년 차 가수 '암욜맨' 허영생"이라고 말했다.

허영생은 "중학교 3학년 축제 때 신화의 'Hey, Come On !'으로 춤을 췄고 이후 환호성와 인기를 체감하고 신화 형들 같은 가수가 돼야지라며 꿈을 꿨다"고 밝혔다.

또 신화에 대해 현진은 "대대대 선배님이다"며 "노래에 빠져 덕질을 하게됐다"라고 했다. 이와중에 앤디 매니저는 반대석에 앉아있었다. 장민호는 왜 반대석에 있냐고 물었고 이에 매니저는 "몇 가지 폭로할 게 있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런가하면 20년차 엄마 신화 창조와 10살 딸인 신화창조, 그리고 신화창조 부부까지 등장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특히 딸과 엄마가 신화창조인 집에는 신화 세미 누드집까지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이태곤은 신화창조에게 "박미선에게 누드집을 선물해야겠다"며 "얼마나 팔리냐"라고 물었다. 이에 신화창조는 "부르는게 값"이라고 했다. 이를 본 김동완은 웃으며 "에릭 엉덩이 귀엽다"고 했다. 그러자 허영생은 "저 앞으로 형들보면 생각날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신화창조 부부는 결혼식에서도 신화 노래를 틀었다고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어 공개된 실제 결혼식 영상에서 신랑 입장곡이 신화 노래가 흘러나오고 있었다. 게다가 신랑 신부는 함께 축가로 신화의 노래를 부르기도 했다.

이어 신화 앤디, 김동완, 전진이 등장했고 이민우는 전화 연결을 했다. 신화멤버들은 24년간 사랑을 보내준 신화창조에게 고마움을 전하며 눈물을 글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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