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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그린마더스클럽' 이요원, 추자현과 팀 결성 '최우수상'…로이와 묘한 기류

입력 2022-04-15 06:3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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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그린마더스클럽' 방송캡쳐
JTBC '그린마더스클럽'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요원이 추자현과 팀을 이뤄 나간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전날 14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서는 변춘희(추자현 분)와 팀을 이룬 이은표(이요원 분)가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아들 동석이(정시율 분)가 영재라는 것을 알게된 이은표가 적극적으로 나서기 시작했다. 변춘희 모임에 찾아간 이은표는 영재반을 찬성한다며 골드버그 대회 팀에 넣어달라고 부탁했다.

박윤주(주민경 분)는 변춘희 팀에 동석이가 들어간다는 소식에 이은표에게 "걔 수준이 얼마나 나쁜데"라며 화를 냈다. 이에 이은표는 "너는 아직도 그렇게 동석이가 우스워? 한번만 더 내 아들 무시했다가는 진짜 가만안둬"라고 경고했다.

이은표가 루이(로이 분)와 함께 일을 하게 됐다. 두사람을 소개시켜준 이은표의 선배는 루이 아내와 관계를 걱정했고, 루이는 "그건 아닐거 같다. 모르는 사람 보다는 이은표씨가 해줬으면 좋겠다"라고 답했다. 이후 루이와 일을 거절하려던 이은표는 과학팀에 들어오라는 변춘희의 연락에 메시지를 지웠다.

유빈(주예림 분)은 엄마 변춘희에 "쟤가 우리 학교에서 얼마나 바보 같은데"라며 떼를 썼고, 이를 들은 동석이는 "엄마 나 하기 싫어. 나 안 할래"라며 기가 죽었다. 이에 이은표는 "정동석 엄마 봐봐. 쟨 널 몰라서 저러는거야. 넌 세상에서 누구보다 빛나는 보석이다. 연습을 덜해서 못 알아본거다. 연습을 하려고 온거다. 가서 우리 석이가 얼마나 멋진 사람인지 보여주자. 동석이 겁쟁이야? 그럼 오늘 딱 하루만 해보고 아님 말자"라며 달랬다. 그리고 학원에서 칭찬 받는 동석이에 학부모들이 놀랐다.

박윤주와 팀을 이룬 서진하(김규리 분)는 "근데 은표 남편은 뭐하는 사람이에요?"라고 물었고, 박윤주는 "언니가 남편 얘기하는거 싫어하는데. 그게 9년 전에 이모부 페인트 가게에 불이 났다. 그때 이모부도 돌아가시고 알고보니까 이모부 친구가 확김에 불을 지른거였다. 그때 형부가 담당형사였다. 그 사건"라고 말했다. 이를 들은 서진하는 남편 루이에 "사랑하는 부모를 잃는 건 어떤 기분일까? 있잖아. 난 그것도 부러워"라고 말했다.

골드버그 대회 당일 하드보드지를 안 챙긴 이은표에 변춘희 팀이 위기에 빠졌다. 이를 지켜보던 서진하가 자신의 재료를 넘겨주려 했지만 박윤주는 "우리부터 살고 보자"라며 말렸다. 동석이는 "저거 뜯어줘 저거 있으면 하드보드 대신 할 수 있단 말이야"라며 실로폰을 달라고 했다. 그리고 상을 받을 수 없다고 확신한 팀원들이 이은표를 내보내고 싶어했고, 변춘희는 이은표 편을 들었다. 이은표는 "제가 그만둘게요. 당연히 제가 나가야죠.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라며 사과하고 자리를 피했다.

서진하 팀이 우수상을 받은 가운데 수상을 포기하고 있던 변춘희 팀이 최우수상을 받아 환호했다. 이후 이은표, 변춘희, 서진하, 박윤주가 뒤풀이 자리를 가졌고, 술에 취한 서진하를 데려다 준 이은표가 루이와 묘한 기류로 극의 궁금증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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