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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윤남기♥이다은, 때아닌 뒷광고 논란.."기만 없다면 잘못된 행동 NO"

입력 2022-04-15 11: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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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은 인스타그램
이다은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돌싱글즈2' 윤남기 이다은 커플이 뒷광고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윤남기 이다은 커플은 SNS를 통해 광고를 진행하고 있고,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잦은 광고를 지적하며 불편하다는 의견을 보냈다. 특히 두 사람의 SNS에 피드에 올라온 게시글 중 뒷광고 의혹을 받는 게시글도 생기며 논란은 커졌다.

이에 이다은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 근래 광고에 대해서 안 좋게 보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 고민을 많이 하다가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라도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어서 몇 글자 적어보게 됐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다은은 "저는 이 방송에 출연하여 뜻하지 않게 정말 좋은 분을 만나게 되었고, 너무나 감사하게도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게 됐다. 그러다 보니 이렇게 응원해 주시는 분들 덕분에 광고나 협찬 제의도 많이 받게 되었고, 그중에서도 제가 사용해 봤거나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은 나름대로 선별하여 꼭 표시를 하고 광고를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광고를 하기 위해서 진정성 없는 마음으로 만남을 갖고 껍데기 같은 모습의 일상을 SNS에 공유한다면 비난을 받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는 이 계정을 운영하는 최우선의 목적이 우리 가족을 응원하고 축복해 주시는 분들에게 행복하게 잘 사는 꾸밈없는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서다"고 덧붙였다.

이다은은 돈을 벌기 위해 가끔 광고를 하는 것 역시 자신의 계정 일부분이었다고 인정하며 "다만 제가 보시는 분들을 기만하지 않는 하에 광고를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하지는 않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소통하고 싶고 경제적인 것을 추구하기 위해 그 모습을 꾸며낼 생각은 추호도 없다. 늘 관심과 응원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받은 좋은 기운과 사랑들을 나눌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며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앞서 지난 14일 윤남기 역시 이러한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윤남기는 "광고를 하는 이유? 당연히 저희 가족에게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저희는 저희 가족뿐 아니라 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을 여러 가지 준비 중이다. 저는 현재 유기견 관련 후원을 진행 중이며 다은이는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을 위한 후원을 진행 중에 있다"고 밝혔다.

윤남기는 "뒷광고는 당연히 없고 단순 제품 협찬 및 모르는 제품 공구는 모두 거절하고 있다. 저희가 쓰던 제품 및 브랜드, 필요했던 제품 관련 제안이 올 때만 일을 진행하고 있다"며 "광고는 나쁜 것이라는 아주 큰 오해를 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글 남기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두 사람은 뒷광고 논란에 대해 빠르고 진정성 있는 해명을 내놓으며 논란을 일단락 시켰다. 윤남기 이다은 커플을 향한 관심이 커지는 만큼 불편함을 느끼는 일부 네티즌들도 생겨나고 있다. 부디 두 사람이 근거 없는 악플로 인해 상처받지 않길 바란다.

한편 윤남기는 MBN '돌싱글즈2'에 출연. 이다은과 재혼을 발표하면서 '돌싱글즈2' 공식 커플이 됐다. 현재 SNS를 통해 달달한 일상을 전하고 있다. '돌싱글즈 외전'을 통해 재혼 준비 과정을 공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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