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박해수가 베네딕트 컴버배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앞서 박해수는 제28회 미국 배우 조합상에서 만난 베네딕트 컴버배치와 찍은 인증샷을 공유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헤럴드POP과 화상으로 진행한 인터뷰에서 박해수는 베네딕트 컴버배치를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날 박해수는 "원래는 누구랑 사진 찍는 거 낯설어서 먼저 찍자고 말 못하는 편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내가 '프랑켄슈타인'이라는 연극을 했었는데 베네딕트 형님이 영국에서 했던 공연을 우리나라에 각색해서 가지고 온 작품이었다. 내가 같은 역할을 했어서 그 이야기를 꺼내면서 다가갔다"고 덧붙였다.
또한 박해수는 "베네딕트 형님이 놀라면서 '네가 더 잘했을 것 같은데?'라고 허그해주더라. 그래서 '형님이 더 잘하셨죠'라면서 사진을 찍게 됐다. 베네딕트 형님이야 말로 모두가 좋아하는 배우겠지만, 난 연극 할 때 정말 멋있어 좋아했어서 꼭 사진을 찍고 싶었다"고 회상했다.
한편 박해수의 신작 '야차'는 스파이들의 최대 접전지 중국 선양에서 일명 ‘야차’가 이끄는 국정원 비밀공작 전담 블랙팀과 특별감찰 검사, 그리고 각국 정보부 요원들의 숨막히는 접전을 그린 첩보 액션 영화로, 현재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