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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정준호♥이하정 딸, 4살인데 아직 쪽쪽이 "엄마도 그랬어"

입력 2022-04-19 00: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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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 유튜브 캡처
이하정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이하정이 딸 유담이의 일상을 공유했다.

18일 오후 이하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이하정TV'에 '오래만에 돌아온 유담일기 유치원 등원 병원 놀이 독서'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하정의 딸 유담이는 엄마 손을 잡고 어린이집 등원에 나섰다. 유담이는 집 밖을 나오자마자 "우와 벚꽃이다"라며 벚꽃이 만발한 풍경에 감탄했다. 이어 버스를 타는 장소에 도착하자 이하정은 유담이의 사진을 찍어줬고 유담이는 옷부터 선글라스까지 핑크공주로 귀엽게 꾸민 모습이었다. 유담이는 칭얼대다가도 버스가 오자 바로 뚝 그치고 씩씩하게 버스에 올랐다.

그렇게 하루가 갔고 어느새 밤이 돼 유담이가 잘 시간이 됐다. 이하정은 "졸려서 다크서클 내려왔는데"라며 유담이에게 잘 것을 권유했지만 유담이는 병원 놀이를 포기하지 못했다. 유담이는 의사로 변신해 이하정의 다리에 직접 밴드를 붙여줬다. 또 청진기로 엄마를 진찰해주며 "벌레가 있어요"라고 하고 다른 다리에도 귀엽게 치료를 해줬다.

그런 뒤에는 "엄마 했으니까 아가 차례"라며 자신도 밴드를 붙여달라고 했다. 이하정은 그런 유담이에게 "책 보러 가자"라고 했지만 유담이는 "아가 안 했어. 아가 해줘"라고 했고 결국 이하정은 유담이의 발에 밴드를 붙여줬다.

그 뒤에서야 유담이는 침대에 누웠다. 그는 책을 보다가도 금세 "다 봤어"라며 책을 엄마에게 넘겼다. 잘 준비를 마친 유담이는 쪽쪽이를 물고 있었다. 유담이는 "누울 땐 필요해"라며 쪽쪽이 사랑을 드러냈고 이하정도 "엄마도 유담이랑 똑같은 나이까지 쪽쪽이 좋아했다. 엄마랑 유담이랑 똑같다"며 딸의 마음에 공감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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