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박연수가 딸 송지아, 아들 송지욱에게 받은 생일 편지를 공개했다.
배우 박연수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일선물 미역국은 못 먹었지만 매년 손편지로 엄마를 위로해 주고 힘나게 해주는 보물들의 편지 사실은 두남매가 털어놓은 스토리는 이렇다~"라는 글과 함께 지아, 지욱이에게 받은 편지와 생일선물을 사진 찍어 올렸다.
편지 속 지아, 지욱이의 "셋이 행복하자"라는 내용과 두 사람 모두 운동을 하는 만큼 엄마에게 좋은 결과를 약속하는 내용이 눈길을 끈다.
이어 그는 "엄마가 지나가던 말로 몇년동안 다이슨 에어랩 갖고 싶다는 말에 이제는 어디선가 용돈을 받으면 꽤많은 용돈을 받게된 남매들은 서로 돈을 모아 보자고 모의하던 중에 갑자기 무선 청소기로 갈아탄 엄마에 변덕으로 맨붕온 남매들은 60만원에서 150으로 넘어간 엄마에 큰 욕심으로 인해 포기했다는^^"이라면서 생일 선물에 얽힌 뒷이야기를 전했다.
엄마를 위해 고가의 생일선물을 하려고 준비해온 지아, 지욱이의 착한 마음이 훈훈함을 전한다. 그런가 하면 박연수는 "지아,지욱아~~ 내년도.... 내후년도 엄마 생일은 돌아온단다......"라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한편 송종국과 이혼한 박연수는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MBN 예능 프로그램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시즌1'에 출연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