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서장훈이 구면이라는 손님에 당황했다.
18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서장훈이 구면이라는 손님에 당황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손님 정경아, 최진기가 찾아왔다. 서장훈을 바라보던 최진기는 "저희 구면인데 혹시 기억나세요?"물어 궁금증을 높였다.
서장훈은 "어디서 봤어?"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최진기는 "2018년도에 프로그램 하셨던거 기억하시나요? 모델, 거기 최종까지 들어갔다. 30명"라고 설명했다. 서장훈은 "미안해. 내가 왜 그러냐면 슈퍼모델 대회는 미안한데"라며 안절부절 못했고, 최진기의 "이름이 불린 적도 있다. 제가 미션에서 2등을 하면서"라는 말에 서장훈은 "너도 너무하다. 거기 한 100명 나왔어"라며 억울해했다. 이에 이수근은 "100명에 70명 날라갔잖아. 30명은 기억했어야지"라며 놀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