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개그맨 유상무가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았다.
지난 2017년 4월 대장암 3기 소식을 전한 유상무는 5년 만에 완치됐다.
대장암 수술을 받은 후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한 바. 쉽지 않았을 투병 생활을 견디고 유상무는 건강을 되찾았다.
특히 그가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었던 것은 아내 김연지의 영향도 크다. 앞서 유상무는 6살 연하 작곡가 김연지와 2017년 11월 공개 열애를 시작 후 2018년 10월 결혼했다.
유상무는 대장암 완치를 앞두고 지난해 12월 자신의 SNS를 통해 "돌이켜보면 저는 아플 때도 힘들 때도 오히려 든든하고 행복할 수 있었다. 늘 곁에 여러분들과 아내와 친구들이 함께해줬기 때문"이라며 자신을 응원해준 아내와 지인,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유상무는 꾸준한 선행을 하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다. 그는 대장암 판정을 받기 전인 2015년 국립암센터에 3000만 원을, 2016년 국립암센터 소아암 병동을 방문해 환우 6명에게 500만 원씩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2019년에는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유상무TV' 수익금으로 소아암 치료비 후원 행사를 펼쳤고, 지난해 12월 아내 김연지와 국립암센터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유상무의 완치 소식에 네티즌들은 "완치 축하드립니다", "오래도록 건강해요", "대장암 완치 쉬운 일 아닌데 엄청난 일 이루어내셨습니다", "그동안 정말 고생 만으셨어요", "앞으로 더 기쁘고 좋은 일만 가득하길" 등 축하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