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동현이 기싸움 팁을 전수했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김동현이 기싸움 팁을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상민은 "우리 저거는 동현이한테 궁금한게 아니고 남자들은 모두가 아는거다. 상대만 봐도 이길 지 질 지 촉이 온다는 질문인데. 모든 남자들은 다 안다"라고 자신했다. 이어 김동현은 "틀린 적이 없다. 경기 졌을 땐 질 것 같았다. 그건 숨길 수가 없다. 그리고 상대 선수가 배정되면 메일이 온다. 이름 본 순간 감이 온다. 하지만 준비를 해서 엄청 분석을 한다. 대기실에서 나가는 순간에도 '난 할 수 있어 이길 수 있어'한다 경기장 안에 들어간 순간 바뀐다. 상대가 산처럼 보인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동현은 "기싸움은 눈빛을 보면 안다"라며 "어느 쪽 눈을 볼지 정하고 가야한다. 눈이 흔들리면 오해할 수 있다. 굉장히 신경 쓰는 거다. 시험 전에 결과를 아는 느낌이다"라며 기싸움에서 이기는 팁을 전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