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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故 황찬호, 오늘(26일) 4주기.."너무 일찍 떠난 젊은 배우"

입력 2022-04-26 06: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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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故 황찬호가 세상을 떠난 지 4년이 흘렀다.

오늘(26일)은 故 황찬호의 4주기다. 고인은 지난 2018년 4월 26일 새벽 심장마비로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32세.

故 황찬호는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출신으로 지난 2006년 연극 '유리가면 Episode 5 - 또 하나의 영혼'을 통해 데뷔했다. 그는 연극 '셜록홈즈', '아름다운 세상을 위하여', '내일은 챔피온', '벚꽃동산', '검은 옷의 수도사' 등에 출연하며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이후 2016년 방송된 KBS 대하 드라마 '장영실'에 출연하며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고, 2018년에 방송된 MBN 드라마 '연남동 539'에서 박천웅 형사 역으로, OCN '그 남자 오수'에서 포장마차 주인 역으로 출연하며 시청자들에게 이름과 얼굴을 알렸다.

하지만 작품 종영 이후 약 한 달 만에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의 비보에 동료 연예인과 대중들의 애도물결이 이어졌다. 특히 당시 그의 여자친구는 SNS를 통해 고인을 기리는 장문의 글을 남겨 화제를 모았다.

故 황찬호의 여자친구인 A씨는 "내 멋진 남자친구. 세상에서 나를 너무 사랑해 주고 잘해준 내 남자친구 황찬호. 이제 편히 쉬어. 고생했어. 황찬호는 참 잘 살았어! 너무 고마워. 날 너무 사랑해 줘서 진짜 너무 고마워. 너무 슬프지만 내가 슬퍼하면 오빠가 더 힘들 테니깐 이겨낼게. 꼭 조금만 힘들어할게. 근데 보고 싶다"라고 전해 뭉클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제 막 연예계 활동을 시작한 그였기에 갑작스러운 비보는 더욱 큰 슬픔을 남겼다. 故 황찬호가 부디 하늘에서는 배우의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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