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유상무가 오열했다.
25일 개그맨 유상무는 자신의 골프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여러분 제게도 이런 날이 오네요ㅠㅠ 그동안 많이 힘들었었는지 넘 울었어요. 챙피ㅠ 항상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제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망가짐을 무너짐을 두려워하지 않고 더 더 열심히 하는 골퍼 유상무가 되겠습니다. 넘 고맙습니다!! 우현아 고맙다ㅠㅠ 온전히 모두 네 덕이다. 고마워요 울 스승님♥♥"이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유상무는 감격의 눈물을 흘리고 있는 모습. 유상무는 그간 고생했던 순간들이 떠오른 건지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고, 그런 그의 모습은 팬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한편 유상무는 2004년 KBS 19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지난 2018년 대장암을 극복하고 김연지와 결혼했다. 최근 프로골퍼에 도전한다고 밝힌 바 있다. 또 5년 만에 대장암 완치 판정을 받아 화제를 모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