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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류수영, '마치닭' 40대 출시메뉴 '최종우승'(종합)

입력 2022-04-29 22: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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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KBS2 '편스토랑'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류수영이 '마치닭'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2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류수영이 최종우승을 차지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솔미 집에 절친 심진화, 김원효가 찾아왔다. 박솔미는 "맞다. 결혼 10주년 때 1억"라고 물었고, 심진화는 "10주년 때 1억을 준게 아니고, 1억을 준게 맞는데 원효 씨가 결혼할 때 자기 1억이 있다고 나한테 결혼하자고 했는데 그게 거짓말이었다. 없는 돈에 결혼을 하고 원효씨가 버는 돈으로 계속 살았는데 내가 버는 돈을 저금을 한거야 처음으로 내 통장에 돈이 쌓이기 시작한거다. 1억이 채워지는 날 아침에 1억짜리 수표 한 장을 만들어서 통장은 0원이 됐다. 아침상을 차리고 원효 씨에게 편지를 써줬다. 그러고 줬지"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원효는 "전재산을 준거잖아. 그러니까 고마우면서도 감격스러우면서도 부담스럽고 책임감이 느껴졌다"라고 당시 심정을 밝혔다.

이어 박솔미는 "준비한 게 하나 있어"라며 달걀 겉절이를 꺼내 궁금증을 자아냈다. 박솔미가 달걀 겉절이 황금 레시피를 공개했다. 달걀 겉절이를 먹은 심진화와 김원효가 감탄사를 터트렸다. 심진화는 "양념장이 너무 맛있는데 겉절이라 짜지도 않고 한국인 입맛에 딱이야"라고 말했고, 김원효는 "아이디어가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심진화는 "이거 1등 할 거 같아"라며 확신했다.

낙지 한 상을 먹으러 간 인성은 "제가 말씀 드릴게 있습니다. 제가 곧 퇴사를 해야할 거 같다. 제가 군대에 갑니다"라고 입대 소식을 알리며 이경규에 면회를 와줄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규는 "나 군대에 있을 때도 우리 엄마 아빠도 오지 않았다. 내 나라 지키는데 내 마음이 흔들린다. 근데 나보고 오라고? 말이 안되지"라고 변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미생식품 직원들이 육회탕탕이부터 낙시수육까지 폭풍흡입했다.

이경규는 "몇 군데 다니면서 영감을 많이 받았다. 인성이가 군대에 있으면서 11번째 우승을 차지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고 보게 될 것이고 보게 할 거야"라고 자신했다. 이경규는 '꼬꼬수제비' 박솔미는 '달걀 겉절이'로 대결을 펼쳤고, 박솔미가 결승전에 올랐다.

박하나가 집에 놀러온 김가연에게 최종 메뉴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박하나는 '스카치 에그'를 할거라며 "튀김이다 보니까 반죽이 벗겨지길래"라고 고민을 털어놨다. 그리고 박하나가 김가연의 도움으로 스카치 에그를 만드는데 성공했다. 이어 박하나는 꿀과 고추를 이용한 소스를 만들었다.

류수영은 흰색 달걀에 "색깔에 따라 영양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사실 차이는 없다. 닭 품종의 색이다. 품종의 차이다 영양적으로 차이가 없다"라며 달걀 보관 방법 팁을 설명했다. 류수영은 "'타이거 스킨 에그'라는 게 있다"라며 레시피를 공개했다. 오징어 튀김 냄새가 난다는 호랑이 달걀에 궁금증을 높였다. 류수영은 "식감이 고기 같다"라고 설명했다. 류수영은 "닭을 넣을거다"라며 최종 메뉴 '마치닭'을 소개했다.

류수영은 "마트가면 닭다리살 정육이 있다. 산초를 꺼낸 류수영은 "마라에 들어가는 마한 맛의 주인공이다"라며 마치닭의 '마'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단짠매콤이 모두 들어간 양념장을 완성했다. 류수영은 마늘 마요 소스, 토르티야를 곁들여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박솔미와 결승에 오른 류수영이 '마치닭'으로 최종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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