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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 탁재훈, 현빈♥손예진 같은 비행기 타다가 굴욕..."못 알아봐"

입력 2022-05-03 22: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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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탁재훈이 현빈, 손예진을 언급했다.

3일 방송된 SBS '신발벗고 돌싱포맨'에서는 손예진 부부, BTS와 같은 비행기를 탔는데 아무도 못 알아봤다고 말한 탁재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탁재훈에 대해 "미국에 딸 만나러 갈 때 손예진, 현빈과 같은 비행기를 탔고 올땐 BTS랑 같은 비행기를 탔는데 아무도 못 알아보더란다"고 폭로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너무 완벽한 위장이었다"며 "난 모자도 안쓰고 그렇게 다녔는데 아무도 모르더라"고 했다. 이상민은 "게다가 현빈이랑 손예진을 따라가려다가 걸렸다더라"고 했고 탁재훈은 "진짜 유일하게 미국에서 날 알아본 건 딸이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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