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마녀2'가 개봉일을 확정 짓고 런칭 포스터와 글로벌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마녀'의 후속작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이번에 공개된 런칭 포스터는 피 묻은 실험복을 입고 각종 튜브에 연결된 실험체의 모습으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 ‘소녀’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김다미에 이어 무려 1408:1의 경쟁률을 뚫고 발탁된 신시아가 새로운 마녀로 분한 모습이 공개되어 기대감을 더한다.
여기에 “모든 것의 시작”이라는 카피는 '마녀' 시리즈를 기다려온 관객들에게 ‘마녀 유니버스’ 기원에 대한 단서를 예고하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함께 공개된 글로벌 포스터는 방독면을 쓴 채 ‘소녀’ 앞에 나타난 정체불명의 무리를 보여준다. 이들은 대체 누구이며 ‘소녀’를 쫓는 목적은 무엇인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신세계', '마녀', '낙원의 밤'까지 한국 영화계의 독보적인 장르 영화 마스터로 자리매김한 박훈정 감독과 '마녀' 오리지널 제작진이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마녀2'는 오는 6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