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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원더걸스 혜림, 출산 후 근황 "매일 울어..아무 일 없는데 눈물바다였다"

입력 2022-05-03 12: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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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혜림이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일 그룹 원더걸스 출신 혜림의 유튜브 채널에는 '원더걸스 혜림의 출산 썰과 가장 큰 고민(아기 재우기)'라는 제목으로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 속 혜림은 "임신했을 때도 up&down이 별로 없었다. 입덧도 안 하고 너무 잘 먹고 잘 지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출산하고 나서 진짜 일주일 동안 매일 울었다. 이게 up&down이 너무 심하고 조리원에서도 처음 이틀, 삼일은 계속 울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또한 혜림은 "집에 와서도 아무 일도 없는데 그냥 문득 눈물이 난다. 시간 지나고 적응하고 나면 괜찮아질 걸 알지만 지금 당장은 제가 감정이 주체가 안 되더라. 눈물바다였다. 그렇게 많이 울었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지금 많이 좋아졌다"며 "몸무게도 참고로 10kg 빠졌다. 총 20kg 쪘었다. 10kg 남았는데 언제 빠질지 나도 모르겠다"고 덧붙였다.

뿐만 아니라 혜림은 "출산하고 가장 먼저 느낀 점은 남편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겠다. 나도 몰랐는데 개인적으로 굉장히 준비를 많이 했더라. 남편의 역할 굉장히 중요하고 임신과 출산 기간에 아내의 손과 발이 되어줘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며 "그 역할을 남편이 너무 잘해줘서 감사한 마음이다"고 감사를 표했다.

아울러 "조리원 있을 때가 천국이고 집에 오면 진짜 육아의 시작이다, 헬육아 이렇게 얘기하는데 집에서 육아하는 것도 나름의 즐거움이 있다"면서도 밤낮이 바뀐 아들로 인한 고충을 토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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