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위법 논란 후 11일 만에 SNS를 재개한 가운데, 복귀에 성공할까.
지난 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을 전했다. 서하얀은 위법 논란 후 11일 만에 SNS를 재개하며 심경을 전했다.
이날 서하얀은 그림책과 네잎클로버 사진을 게재하며 "책 속에 숨어있던 네잎클로버! 독서는 거시적인 인생의 흐름 속에서 지금 내 삶을 한 발자국 물러나 멀리서 볼 수 있는 시간인 것 같아요"라고 했다.
이어 "일 년 전 샀던 책인데 가끔 꺼내 읽어도 좋을... 마음을 어루만져주기도 하고 잔잔한 울림이 있는 책입니다. 한 문장 한 문장 곱씹으며 한 페이지씩 넘기다 보면 다양한 감정이 순식간에 몰아쳐요"라고 글을 남겼다.
이에 서하얀의 팬들은 다시 돌아온 서하얀을 반가워하고 있다. 다시 행복하게 인생을 즐기길 바란다는 댓글을 남기며 반기고 있다.
앞서 지난달 21일 서하얀은 인스타그램 계정에 차를 운전하던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서하얀은 운전 중 셀카를 찍고 있었고, 함께 타고 있던 두 아들은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다.
운전 중 휴대폰을 사용하며 셀카를 찍은 것과 안전벨트 미착용은 위법이다. 서하얀은 위법 논란에 휩싸였고, 결국 논란이 일어난 다음 날 사과하기에 이르렀다.
당시 서하얀은 "이렇게 부끄러운 인사를 드리게 되어 너무 송구하다"라며 "모든 행동 하나하나 더 조심하고 신중해야 했음에도, 있을 수 없는 큰 잘못조차 인지하지 못했던 저의 부주의함과 어리석음을 고개 숙여 사죄드린다"라며 더는 못난 모습을 보이지 않겠다"고 사과했다.
최근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 임창정을 내조하는 것은 물론, 다섯 아이의 육아를 도맡아 하는 모습으로 화제가 됐던 서하얀. 그러나 한순간의 실수로 서하얀은 논란의 중심이 됐다.
임창정이 서하얀 덕분에 또 한번 전성기를 맞이하게 됐지만, 서하얀 때문에 함께 구설에 오르기도 했기 때문에 대중들의 걱정도 컸다.
이에 서하얀이 사과하고 논란이 일어난 지 약 11일 만에 SNS를 재개하고, 임창정 역시 같은 날 서하얀과의 투샷을 올리며 복귀를 예고한 상황이다.
과연 대중들은 위법 논란에 휩싸인 서하얀을 다시 받아들일까. 부부의 앞날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