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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연습생의 마음가짐" '퀸덤2' 이달소, 모니카 열정 레슨에 되찾은 초심 '눈물'

입력 2022-05-06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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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쳐
Mnet '퀸덤2'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달의 소녀가 모니카의 열정 레슨에 눈물을 보였다.

5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퀸덤2’에서는 3차 경연이 펼쳐졌다.

‘탐이 나’는 프라우드먼의 모니카가 안무를 만들었고, 직접 레슨에 나섰다. 이달의 소녀 이브는 “행복했었거든요 그런데 스트레칭부터 정말 고난이도더라”며 하드트레이닝에 힘들었던 점을 이야기했다.

반면 현대무용을 전공한 브레이브걸스의 은지는 “제가 배웠던 느낌들이 있긴 해서 저랑은 잘 맞는다고 생각했다”며 유연함을 뽐냈다. 모니카는 “하나하나가 멋있게 나왔으면 좋겠는데?”라며 안무가 익숙하지 않아 어설픈 멤버들의 동작을 지적했다.

이어 “몸이 안 따라가서 팔만 하면 율동 돼요”라면서 “다시. 정신차리세요”라면서 “10년이 넘어요. 솔직히 말하면 눈빛만 봐도 알 수밖에 없어요. 그냥 출연하신 거면 제가 실수한 건데 저는 그냥 출연한 거 아니거든요”라고 직언을 했다.

이달의 소녀 올리비아 혜는 속마음을 들킨 듯했다. 이달의 소녀는 ‘탐이 나’ 곡을 원하지 않았지만 순위에 밀려 ‘탐이 나’를 할 수밖에 없었고, 이러한 이유로 올리비아 혜는 집중을 하지 못한 것.

올리비아 혜는 인터뷰에서 “수업 받는 순간에도 ‘탐이 나’를 부정하고 있었던 것 같다”라고 속마음을 고백했다. 모니카는 “프라이드가 넘쳐요. 저는 진심으로 하고 있어요. 작품도 진심으로 만들었어요”라고 진심을 보였다.

올리비아 혜는 “얘기를 듣고 정신 차려야겠다”고 생각이 들었다며 다시 연습에 집중했다. 모니카는 “연습량이 필요하니까 연습을 진짜 많이 하셔야 하는데 몇 번을 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백 번 채우세요”라고 미션을 남기고 떠났다.

이달의 소녀 이브는 울컥한 듯 눈물을 보였다. 이어 “누군가 우리를 이렇게 열정적으로 이끌어 주면서 큰 꿈을 가지게 만들어주는 시간이 있었나. 다시 한 번 연습생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며 마음을 다졌다.

한편 ‘퀸덤2’는 2022년 글로벌이 선택한 최고의 걸그룹, K-POP 대표 걸그룹들의 글로벌 동시 컴백 전쟁을 그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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