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뜻밖의 여정' 윤여정, 희로애락 있는 진짜 윤여정 이야기..최고 6.9% 기록

입력 2022-05-09 09: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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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tvN ‘뜻밖의 여정’이 쾌조로 출발했다.

지난 8일 방송된 ‘뜻밖의 여정’ 1회 시청률이 수도권 가구 기준 평균 5.2%, 최고 6.9%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전국 가구 기준으로는 평균 4.7%, 최고 6.3%로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뜻밖의 여정’은 LA에서 오스카 참석을 앞두고 있는 윤여정의 일정에 합류하는 매니저 이서진의 모습으로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서진은 LA 도착과 동시에 한식당으로 저녁 장소를 물색하고, 윤여정의 숙소 이사를 도왔다. 동시에 여정에 지쳐 3시간 만에 파업을 선언, 하루만에 해고 당하기도.

진짜 윤여정의 다양한 모습은 따뜻한 감동을 선사했다. 건강한 배우 생활을 위해 매일 아침 운동하고 과일 음료를 챙겨먹는 모습, 켈리 클락슨 쇼 출연을 앞두고 사전 인터뷰에 임하는 모습, 영어 인터뷰를 앞두고 이면지에 영어로 답변을 미리 준비하거나, 과거 배역이나 행사에 맞는 옷과 스타일을 직접 고민하는 그의 모습에서다.

특히 “친구들이 나의 큰 보물”이라며 주변 인연들을 소중히 여기는 윤여정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식사할 때는 물론 숙소에서 쉬는 시간에도 스태프를 비롯 주변 사람들을 먼저 챙기고 새로 만난 스태프들의 이름을 묻고 얼굴을 외우는 모습은 따뜻함을 선사했다.

한편 tvN ‘뜻밖의 여정’은 매주 일요일 밤 10시 50분에 방송된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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