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신지수가 딸의 짜증에 지쳤다.
11일 오전 배우 신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신지수는 "내가 좋은걸까 싫은걸까 헷갈릴 정도로 짜증이 고종된 요즘 내딸, 배고프면 밥을 먹으면 되고 힘들면 집에 들어가면 되고 쉬마려우면 화장실 가면 되는데 사회생활을 하면서 느끼는 신선함과 호기심에 컨트롤을 못하고 잠고 다 하다 보니 가만히 있는 엄마에게만 짜증을 짜증을"이라며 "후 그거 다 부질없어 자는 게 최고야"라고 적었다.
이어 "엄마가 진짜 짜증이란걸 보여줄까말까 진지하게 타이밍 잡고 있다는 사실. 아마 십오년 뒤 정도에나 가능하겠다 아니 안되려나"면서도 "내 짜증은 그럼 민트초코로 해결을..패밀리로 먹어야겠다.."고 결국 딸의 짜증을 참아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11월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해 딸을 출산했다. 또한 신지수는 얼마 전 jtbc '해방타운'에 출연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더해 최근 37kg에서 35.7kg로 더 몸무게가 빠졌음을 인증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