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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로맨스 없어 아쉬워"..'컬투쇼' 윤균상X임지연, '장미맨션' 반전에 자신감

입력 2022-05-12 14: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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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헤럴드POP=천윤혜기자]윤균상과 임지연이 '장미맨션'을 향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서는 배우 윤균상과 임지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윤균상, 임지연은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에 출연한다. '장미맨션'은 사라진 언니를 찾기 위해 돌아오고 싶지 않던 집에 온 지나(임지연 분)가 형사 민수(윤균상 분)와 함께 수상한 이웃들을 추적하면서 예상치 못한 진실을 마주하게 되는 미스터리 스릴러.

MC들은 윤균상의 큰 키에 놀랐고 윤균상은 "191cm 정도 된다"고 했다. 그러자 임지연은 "키차이가 많이 나니까 앵글 잡기가 쉽지 않았다. 그런데 여자로서 크니까 좋은 것도 있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이성으로서 로망 키를 묻는 질문에는 "내 남자다 했을 때는 솔직하게 180cm이다"라고 했다. 그러자 김태균과 황치열은 "신발 신으면 180cm 된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장미맨션'을 소개했다. 임지연은 회가 거듭될수록 깜짝 놀라면서 봤다. 반전이 있다. 마지막에는 깜짝 놀라실 거다"고 반전을 자신했고 윤균상 또한 "뭘 생각하든 그걸 뒤집어준다. 어떤 걸 상상하든 그 이상의 것을 보실 수 있지 않을까 한다"이라고 했다.

윤균상은 또한 "재개발을 앞두고 있는 장미맨션에서 미스터리한 사건이 펼쳐진다. 정말 재밌는데 스포가 안 된다"며 "수상한 이웃으로 나오는 선배님들이 정말 기라성같은 분들이 나오신다. 손병호 선생님, 조달환 선배님, 이미도 선배님, 또 '지옥'에서 화살촉을 하던 김도윤 배우가 또 같이 해주셨다. 너무 재밌을 거다"고 함께 해준 배우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윤균상은 "(임지연이) 이번에 엄청 뛰었다. 실시간으로 살이 빠졌다"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에 임지연은 운동과 관련된 질문을 받았고 "클라이밍을 했었는데 지금은 안 하고 있고 필라테스는 기본으로 한다. 복싱도 좋아한다. 몸을 많이 움직이고 땀을 많이 내는 걸 좋아한다. 정말 많이 먹는데 그 이상으로 운동하는 걸 좋아한다"고 했다.

윤균상 또한 "요즘 자전거 타는 것에 맛들려서 많이 한다. 저는 운동보다 캠핑하는 걸 좋아해서 몸을 혹사시킨다"고 덧붙였다.

김태균은 '장미맨션'에 로맨스가 있지는 않냐고 물었다. 이에 윤균상은 "장르물에 로맨스가 있으면 어색해 보이실 거다"고 했고 임지연은 이를 인정하면서도 "(로맨스가 없는 게) 아쉽다"고 말해 눈길을 모으기도 했다.

윤균상은 임지연이 망가짐도 불사하고 외모보다 연기에 더 집중했다며 "여배우라면 싫을 수 있는데 너무 털털하게 좋아하더라. 그런 지점에서도 멋있었다"고 감탄했다.

그러자 임지연은 "얼굴의 주근깨가 그 역할과 잘 어울렸다. 내면에 고민이 많은 사람이라 주근깨가 잘 어울리더라. 감독님이 추천해주셧는데 잘 맞았다. 저 역할을 더 매력 있게 만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연기를 향한 열정을 과시했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장미맨션'은 오는 13일 첫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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