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빅뱅이 약 4년 만에 발표한 디지털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로 국내 음원 시장을 휩쓸었다.
12일 한국음악콘텐츠협회가 운영하는 가온차트에 따르면 빅뱅의 싱글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4월 디지털 부문 1위에 올랐다. 이 종합 차트에서 빅뱅은 왕좌에 오르며 명실공히 올해 4월 음원 시장 최강자였음을 증명했다. 실제 지난달 5일 발매된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2022년 15주차, 16주차 가온 디지털 주간 차트 정상을 석권한 이후 17주차에 잠시 2위를 기록했지만 18주차에 1위를 재탈환한 바 있다.
빅뱅의 이번 신곡은 해외에서도 호평이 이어졌다.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아이튠즈 월드 와이드 차트를 단숨에 점령한데 이어 미국 빌보드 글로벌 200과 빌보드 글로벌 차트서 상위권을 기록한 것.
한편 '봄여름가을겨울 (Still Life)'은 빅뱅의 지난날에 대한 단상과 고민, 그리고 현재와 미래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시적 은유가 깃든 노랫말, 그 안에 담긴 진정성 가득한 서사가 우리 모두의 청춘을 되돌아보게 한다는 평을 받으며 사랑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