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박군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군의 소속사 토탈셋 측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박군이 지난 12일 부친상을 당한 것이 맞다"라고 밝혔다.
박군의 부친은 암 투병 중 세상을 떠난 것으로 전해졌다. 향년 69세. 이에 박군 등 유가족은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군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인해 홀어머니 아래서 자랐으며, 방송에서 부친에 대해 언급한 적 없었다. 지난달 26일 한영과 결혼식을 올렸던 박군은 결혼한 지 한 달도 안돼 비보를 접하게 됐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울산에 위치한 서울산국화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14일이며 장지는 부산영락원 서라벌공원묘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