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박칼린이 시계 소리에 참지 못한다고 했다.
13일 방송된 채널A '금쪽 상담소'에서는 박칼린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박칼린은 "집에 시계가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일정하게 반복되는 초침 소리가 다 음악으로 들려서 그걸 끊기 위해서 없앴다"고 말했다.
이어 박칼린은 "자연 소리, 바람 소리 이런 건 참을 수 있는데 속삭임, 사람 소리, 냉장고 같은 전기 소리는 불편하다"며 "소리의 크고 작음보다 소리의 종류가 중요한 것 같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