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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TV]'금쪽상담소' 신소율 "언제 아이 낳냐는 질문 받을 때마다 구토에 이명 증상"

입력 2022-05-13 12: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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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천윤혜기자]음악감독 박칼린과 배우 신소율이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를 찾는다.

‘뮤지컬계의 거장’ 박칼린은 ‘상담의 신’ 오은영과 의외의 공통점을 발견해 ‘금쪽 상담소’에서만 볼 수 있는 ‘눈싸움’으로 세기의 대결을 펼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56년간 인생을 살아오며, 혹시나 자신이 놓친 것이 있을지 궁금하다”며 상담소를 방문한 이유에 대해 설명한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누구나 인생에 대해 한 번쯤 점검하고 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환영했다. 오은영 박사는 사전에 진행한 인터뷰를 함께 보고 난 후 ‘특이점을 발견했다’며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의도적으로 거리를 두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했다. 이에 박칼린은 작품을 통해 만난 사람들과 일부러 깊은 관계를 맺지 않는다고 답변했다. 오히려 타인을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혼자만의 시간을 즐긴다는 박칼린에게 오은영 박사는 맞춤 상담을 진행했다고 전해진다.

그런가하면 출연 작품만 무려 50여 편에 달하는 ‘프로 다작러’인 15년 차 배우 신소율은 솔직하게 속마음을 털어놓는 것이 어려웠다며 상담소 출연을 앞두고 두려운 마음에 눈물까지 흘렸다고 고백한다. 그럼에도 꼭 해결하고 싶은 고민이 있어 용기를 내 오은영 박사를 찾았다며 ‘하고 싶은 말을 하지 못할 때마다 몸에 이상 증상이 온다’는 고민을 토로한다. 특히 결혼 후 이 고민에 대한 심각성을 더욱 크게 느꼈다며 아직 엄마 될 준비가 되지 않았는데 주변에서 “언제 아이를 낳을 거냐”란 2세 관련 질문을 받을 때마다 진심을 말하지 못해 구토를 하고 이명 증상까지 겪었다고 털어놨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극도의 스트레스가 몸으로 나타나는 심리적 증상인 ‘신체화 증상’을 겪는 것이라 짚어낸다.

오은영 박사는 신체화 증상이 심각하게 나타나는 이유로 심리적인 불안감을 꼽으며, 신소율의 마음속에 내재 되어있는 불안감에 대해 분석해나간다.풀리지 않던 신소율의 고민의 원인을 정확하게 알아차리고, 상처까지 보듬어낸 오은영 박사의 전매특허 멘탈 분석과 솔루션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커진다.

멘탈 케어 프로그램 채널A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는 5월 13일 금요일 밤 9시 30분 채널A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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