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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TV]성훈 "'열애설' 임수향, 호감 없을 수 없어..하루 5~7시간 같이 있으니"(옥문아들)

입력 2022-05-19 10: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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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성훈이 열애설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털어놨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배우 성훈이 게스트로 출연해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과거 성훈은 박나래와 한 차례 열애설이 불거진 바 있다. 성훈이 시상식에서 박나래와 진한 포옹을 나눈 모습이 포착됐기 때문.

성훈은 "나래가 괜찮은 건 알고 있지만 포옹은 내 습관 같은 거다. 나는 남자를 봐도 포옹하는 걸 좋아한다. 현장에서 선배님을 봐도 포옹으로 인사를 한다. 아까 정형돈과도 포옹했다. 나래와 친하니까 포옹이 자연스러웠던 건데 오해를 할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밝혔다.

또 SBS 드라마 '신기생뎐'으로 함께 데뷔한 배우 임수향과의 열애설도 언급했다. 성훈은 "호감이 없을 수가 없다. 신인이 4명 정도 있었다. 하루에 5~7시간을 드라마 들어가기 직전까지 4개월동안 매일 촬영했다. 캐릭터를 세뇌시킬 정도로 그렇게 연습을 하다보니"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면서 SBS 드라마 '우리는 오늘부터'를 통해 11년 만에 상대 배우로 다시 호흡을 맞췄다. 성훈은 "설렘보다는 반가움이 컸다. 극중 캐릭터에 몰입하려다보니 호감이 있었을 것"이라며 "수향이와 리허설을 하지 않아도 호흡이 맞다"라고 자랑했다.

한편 성훈, 임수향이 출연하는 SBS '우리는 오늘부터'는 혼전순결을 지켜오던 오우리(임수향 분)가 뜻밖의 사고로 코스메틱 그룹 대표 라파엘(성훈 분)의 아이를 갖게 되면서 벌어지게 되는 로맨틱 코미디 소동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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