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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1박2일' 나인우, 하나 빼기 투어서 마지막 생존→베이스캠프 입성

입력 2022-05-23 06: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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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나인우가 하나 빼기 투어에서 마지막 생존해 베이스캠프에 제일 먼저 입성했다.

2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에서는 강원 강릉 ‘하나 빼기 투어’ 편이 전파를 탔다.

이날 강원 강릉 하나 빼기 투어가 진행됐다. 제작진은 “오늘은 패키지 여행이고 점심, 저녁까지 다 드리는 편안한 여행이다. 일단 일정표를 보실까요?”라고 권했고, 멤버들은 “하나 빼기 투어?”라며 의도를 파악하려 했다. 딘딘은 “하나 빼기니까 장소마다 한 명씩 빠지는 거 아냐?”라며 짬에서 나오는 바이브로 예리한 추측을 했고, 제작진은 그렇다고 답했다.

이어 “여행 일정표에 선택 관광이라고 되어 있다. 각 일정 별로 딱 한 분씩만 빼서 현지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경험을 한다”고 전했다. 언제 어디서 한 명씩 빠질지 모르는 상황에 딘딘은 “그럼 다 같이 관광하는 게 아니네”라고 미션을 파악했다.

선택 관광에서 문세윤은 스카이 글라이더 체험을 할 수 없었다. 체중 100kg 이상은 탑승이 불가했고, 문세윤은 “나만 패키지가 아니지 않냐”며 화가 잔뜩 난다고 말했다. 이어 “뚱뚱한 사람이 그런 걸 만들어야지"라고 이야기했다.

처음엔 겁을 냈던 멤버들은 스카이 글라이더를 체험한 후에 매력에 취했고, 다시 한 번 더 탔다. 멤버들이 스카이 글라이더를 즐거워하자 문세윤은 "루지라도 타면 안되냐"고 제안했다. 루지 역시 100kg 이하 체중 제한이 있었고, 문세윤은 루지 조차 타지 못했다.

연정훈은 목장 노동 투어에서 양 떼들을 이동시켜야 했고, 피리 부는 사나이처럼 양 떼들을 이끌어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은 양 떼 방목지 이동에 성공했고, “처음치고는 정말 잘하신 거다”라는 칭찬을 들었다. 연정훈은 “그런데 애들이 막 덤빌 것 같다가도 그렇게 사납지는 않다”며 흐뭇해했다.

이어 “무슨 영화 한 편 찍는 거 같다”라며 비주얼을 뽐냈고, 똥을 치우며 “다른 애들 왔으면 힘드네 어쩌네 말들 많았을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종민, 연정훈, 문세윤, 딘딘 순으로 선택 관광에 낙오됐고 나인우가 살아남아 베이스캠프에 제일 먼저 입성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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