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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김숙, 방송국 대기실 간식 리뷰..'놀뭐'는 유재석 따라 다이어트식

입력 2022-05-23 21: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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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티비' 캡처
'김숙티비'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김숙이 방송국 대기실 간식을 소개했다.

23일 김숙의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방송국 대기실에는 어떤 간식이 있을까? 프로그램별 대기실 간식 리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먼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대기실을 찾은 김숙은 테이블 위 간식을 보며 "여긴 원래 (간식이) 없었는데 현주엽 씨가 들어오면서 '왜 간식은 없냐'고 해서 (생겼다)"라고 말했다. 보리과자, 감자과자, 곡물과자, 초코과자, 초콜릿, 캐러멜 등 다양한 종류의 과자에 "우와 종류 되게 많다"라고 감탄한 뒤 김숙은 "보리과자를 가장 좋아한다"며 곧바로 봉지를 뜯어 먹었다.

MBC '구해줘! 홈즈' 대기실은 김숙과 박나래가 함께 사용했다. 김숙은 "두 명이 같이 쓰는 대기실이라 굉장히 넓다"라고 설명했다. 테이블 위에는 파워 J형인 스태프가 간식을 준비한 듯 과자들이 맛별로 쟁반에 가지런히 세팅돼 있었다.

방송국에서 빠질 수 없는 보리과자와 여러 가지 과자 종류를 살펴보던 김숙은 한 개밖에 없는 과자를 발견하고 "하나 주면 박나래랑 싸운다"라고 털어놨다. 처음 보는 신상 과자를 보고는 탐내하기도.

이후 입장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대기실에는 눈치 안 보고 먹을 수 있을 정도로 바구니에 과자들이 수북하게 들어있었다. 또 마음껏 마실 수 있는 대용량 커피도 세팅돼 있어 눈길을 끌었다.

KBS Joy '연애의 참견3' 대기실에 들어선 김숙은 "여기는 좀 다르다"라며 샌드위치를 집었다. 김숙은 "과자는 조금밖에 없지만 샌드위치가 있다"라며 환호했다. 샌드위치도 한 종류가 아닌 세 종류가 있어 김숙은 만족스러운 미소를 띠었다.

김숙은 JTBC '톡파원 25시' 대기실로 입장한 후 "와 여긴 너무 많다. 대박이다. 버거가 4개가 있다. 이거 뭐야 맥주 아니야?"라며 뚱캔을 집었으나 콜라라는 말에 바로 내려놓았다.

이어 김숙의 캐릭터에 '합격'이라고 적힌 박스를 보고 "이건 뭐야 합격 떡?"이라고 말했다. 알고보니 MBC '놀면 뭐하니?' 측에서 JTBC '톡파원 25시' 팀을 응원하기 위해 선물한 떡인 것. 김숙은 "어머 잘 먹겠습니다. '놀뭐' 팀 감사합니다"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MBC '놀면 뭐하니?' 대기실로 입장하자마 김숙은 "여기는 뭔가 다르다"라고 말했다. 귀리우유, 매실차, 루이보스차를 발견하고는 "커피 안 마신다고 했더니"라며 제작진의 센스에 감동했다. 또 닭가슴살 샐러드, 달걀 샐러드, 샌드위치 등과 다양한 과자 종류에 "와 여기 장난 아니다. 약간 다이어트 식이다"라고 놀란 반응을 보였다.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은 안영미와 한 대기실을 사용하게 됐다. 김숙은 "물 12개, 휴지 2개, 물티슈 2개"라며 "여긴 특별한 게 다방 커피가 있다. 또 감자과자, 초콜릿바, 캐러멜, 방송국마다 있는 곡물과자"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른 데는 물티슈 없는데 여긴 물티슈가 있다. 특이하다"라고 덧붙였다.

MBC '심야괴담회' 대기실에는 스태프들이 새 시즌을 함께 시작하는 김숙을 위해 준비한 '외쳐 웰컴백 눈알미녀 갓숙'이라는 문구와 가랜드로 꾸며져 있었다. 꽃바구니까지 발견한 김숙은 무척 감동했다. 김숙은 "여기는 과자가 없다. 되게 있어보이는 제과점 쿠키가 있다"라고 쿠키박스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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