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청춘스타' 아이유 닮은꼴 부터 진주 17살차 남동생 주범진까지 (종합)

입력 2022-05-19 23: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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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청춘스타' 캡처
채널A '청춘스타'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다양한 실력자들의 등장이 눈길을 끈다.

19일 밤 9시 30분 방송된 채널A '청춘스타'에서는 다양한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108명의 예선 참가자가 각각 보컬파, 싱어송라이터파, 아이돌파 오디션에 임하게 됐다. 객석의 스타메이커 192명과 엔젤뮤지션 이승환, 윤종신, 김이나, 데이브레이크 이원석, 소유, 위너 강승윤, 노제, 스페셜엔젤의 8명 등 총 200명 중 150명 이상에게 표를 받아야 본선 진출이 가능한 시스템이었다.

첫 번째로 참가한 참가자는 아이유 닮은꼴 외모를 가진 류민희였다.

류민희는 무대에 올라서며 쑥쓰러운 듯한 모습을 보였다. 류민희의 선곡은 바로 박혜경의 '고백'이었다. 노래가 시작하자마자 류민희는 완전희 다른 모습을 보였다.

무대를 마친 류민희는 심사위원들의 큰 박수를 받으며 힘을 얻었다.

이어 어송라이터파의 첫 참가자로 미국에서 온 정수민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심사위원들은 정수민을 보자마자 호감형 외모라고 감탄했다.

정수민은 "저는 골든 두들을 닮은 미국에서 온 19살 정수민"이라며 "골든 두들에 대해 "머리도 부시시하고 약간 눈웃음이 귀여운 강아지"라고 본인을 소개했다.

이후 정수민은 기타를 치며 자작곡을 선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중간중간 불안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에 정수민은 딱 150표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해 시선을 모았다.

이어 등장한 사람은 20살 정성윤이었다. 정성윤은 아이돌파임에도 뛰어난 무대를 선보였다. 정성윤은 "저는 2022년 올해의 스타가 되고 싶어 나왔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어 "17살에 아이돌이 하고 싶어 올라왔고 지금 혼자 숙소에서 살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부모님의 도움 없이 혼자 한다는 게 새로웠다. 고깃집, 샤부샤부집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연습실, 연습실, 연습실. 계속 그렇게 생활했다"고 설명했다. 정성윤은 BTS의 'Euphoria'를 선보였고 200표 중 174표를 받고 합격했다

보컬파에서는 전북 부안 출신의 백희연이 나섰다. 그는 "대체불가 논밭 스웨그를 보여주겠다"며 자신감을 보였고 박진영의 '너뿐이야'를 선곡해 175표를 받았다.

가수 진주의 친남동생 주범진도 눈길을 끌었다. 주범진은 자신이 "딸부자집의 막내아들"이라며 "누나가 4명이 있다"고 했다. 이중 첫째 누나가 17살 차이가 나는 진주였다.

이후 주범진은 '응급실'에 이어 자신의 자작곡 '후회'를 선보였다. 이에 주범진은 200표중 178표를 받고 합격했다. 전현무는 "피는 못속인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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