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뜻밖의 여정' 윤여정, 美 화보서 블랙 드레스로 우아함 "촬영 땐 아무것도 안 먹어"(종합)

입력 2022-05-22 23: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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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뜻밖의 여정' 방송화면 캡쳐
tvN '뜻밖의 여정'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윤여정이 미국 잡지 화보 촬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22일 방송된 tvN ‘뜻밖의 여정’에서는 윤여정, 이서진의 L.A기가 그려졌다.

공포영화의 대가, 할리우드 영화감독 일라이 로스는 윤여정의 숙소를 찾아와 대화를 나눴다. 윤여정은 한국과 미국의 촬영 문화가 어떻게 다른지 이야기했고, "'미나리'는 총 6주 동안 촬영했다. 정말 충격이었다. 그래서 '미나리'가 저예산 영화인 줄 알았다"고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트레일러 대기 시간이 너무 길었고, 여섯 시간에서 일곱 시간을 기다린 적도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일라이 로스 감독은 "제가 연기보다 감독 일을 선호하는 이유다. 트레일러에 앉아만 있는 건 너무 힘들다. 끔찍하다"고 공감했다.

윤여정의 잡지 화보 촬영 현장이 공개됐다. 윤여정의 두 번째 미국 스케줄은 잡지 화보 촬영이었고, 화려한 의상과 보안요원이 지키는 보석, 할리우드 셀럽들과 작업하는 스태프들이 눈길을 끌었다.

촬영장에 도착한 윤여정 역시 빠르게 준비를 시작했고, 사진작가는 "매우 바쁜 한 주를 보내고 있지 않나. 시상식에 가는 거 재밌냐"고 질문했다. 윤여정은 "아니다. 기본적으로 밤에 침대에서 자는 게 더 좋다"고 재치 있게 답했다.

타이트한 블랙 드레스를 착장한 윤여정은 우아함과 지적임,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윤여정은 “보정은 하지 말고 조명을 이용해 잘 가려달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잡지 화보 촬영은 성공적이었다.

윤여정은 물을 챙겨주는 스태프에 "촬영할 때 난 아무것도 먹거나 마시지 않는다. 그래서 문제다. 집중해야 해서 안 마신다"라고 정중하게 거절했다. 이서진은 "사진 촬영이 힘들다. 지면 촬영이 특히 힘들다”고 공감했다. 한편 ‘뜻밖의 여정’은 대한민국 배우 윤여정의 오스카 그 이후, 매니저 이서진과 함께 떠난 뜻밖의 여정을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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