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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8기, 다시 시작된 옥순 시대 "10분마다 데이트하는 거 아냐?"(종합)

입력 2022-05-25 23: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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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SBS Plus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옥순 시대가 시작됐다.

18일 방송된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8기 편이 전파를 탔다.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은 정숙은 철벽녀란 소리를 들어왔다며 “남성 분들이 처음에 그런 것 때문에 자기를 마음에 안 들어 한다고 생각을 하더라. 부끄럽고 그런 마음인데. 어쨌든 여기서 조금 더 깨닫게 되는 것 같다. 첫인상이 이렇게 보일 수 있겠구나”라며 씁쓸해했다.

영수는 “외국계 무역상사에서 화학 원료를 수출입하고 있다”며 나이는 37살이라고 밝혔다. 영호는 “저는 농부다. 제주도에 살고 있다. 귀농한지 2년 정도 됐다. 그전에 9년 정도 패션 회사에서 마케팅을 했다. 38살이다”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장거리 연애에 대해서는 “살아 보니까 멀지 않다. 장거리 연애 힘들겠다는 건 없다”고 답했다. 결혼을 하면 제주도가 베이스가 될 것이라 덧붙였다. 이상형은 “외적으로는 하얀 분을 좋아한다. 찹쌀떡의 느낌이 있으면 좋다. 동양적인 외모의 느낌을 좋아한다”고 밝혔다.

농사에 대해 “빌려서 하고 있는 게 1,500평 정도 된다. 엄청 큰 건 아니다. 제 땅도 아니고 빌려서 하고 있다. 집이 300평 정도다. 제주도 옛날 집을 빌려서 지내고 있다”고 솔직하게 설명했다.

영식은 게임회사 게임 프로그래머로 33살이었다. 영식은 “규칙적으로 생활하는 편이다. 만나게 되면 뭐할지 뻔하다. 운동하고 일하고 저녁에 운동하고 퇴근해서 강아지와 산책한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똑같다. 그 시간엔 그걸 하고 있다. 취미는 운동이다”라고 운동광임을 밝혔다.

영철은 34살 현대자동차 관리직이라고 직업을 밝혔고, 21개국 해외여행 경험이 눈길을 끌었다. 상철은 LG전자 선임 연구원으로 재직 중이고 서울 소형 평수 아파트를 자가로 갖고 있다고 어필했다. 광수는 미군 현역 장교 33살이었고, 여자 출연진의 자기소개가 끝나자 옥순의 인기가 급부상했다. 광수는 옥순의 인기에 "10분마다 데이트하는 것 아니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나는 솔로'는 결혼을 간절히 원하는 솔로 남녀들이 모여 사랑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극사실주의 데이팅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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